이세정 기자
등록 :
2019-10-24 10:51

아시아나항공, 韓·日 관계회복 위해 미야자키현 지사와 간담회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코오노 슌지 미야자키현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경색된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한 코오노 슌지 미야자키현 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 사장과 코오노 슌지 지사는 민간 부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미야자키 노선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방문한 코오노 슌지 지사는 3선 지사로, 2011년 첫 취임 이후 쭉 현 지사로 근무하면서, 누구보다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7월 한·일 관계가 경색된 이후 코오노 슌지 지사는 ‘일본 관광객 1000명 한국 보내기’, 한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 등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 사장은 “현재 냉각된 한·일 관계는 민간차원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교류로 풀어나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코오노 슌지 지사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오노 슌지 지사는 “한국은 미야자키현에 있어서 소중한 이웃나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확실하게 이어나가고 싶다”며 “많은 한국 승객들이 미야자키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01년 4월 미야자키 노선 취항한 이래 18년간 꾸준하게 인천~미야자키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 매주 수, 금, 일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