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박윤소 회장, 2심서 횡령·배임 일부 유죄”

[공시]엔케이 “박윤소 회장, 2심서 횡령·배임 일부 유죄”

등록 2019.10.22 16:32

차재서

  기자

엔케이는 박윤소 회장이 업무상 횡령·배임혐의 등에 대한 2심 재판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횡령 사실이 확인된 금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자기자본의 0.1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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