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9524억8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1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보유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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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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