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한 정다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서희와 정다은의 열애설은 지난 5일 불거졌다. 정다은이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한서희의 계정이 태그된 탓이다.
이어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의 열애설은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한서희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고 있다. 정다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다낭 여행 사진을 공개해 둘이 함께 여행 중이란 추측이 나왔다.
의혹이 확산되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는데 전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서울 구치소에서 정다은 언니를 마주친 적도 없고 20살 때 알던 언니다.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했는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폭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
정다은은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10월형을 선고받아 물의를 빚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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