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시도에서 신청한 사업대상지구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전국적으로 19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중 경북이 가장 많은 10개 지구가 선정되어 지역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지구는 2020년부터 2년간 133억원을 투입하여 과수 주산단지에 암반관정, 송·급수관, 농로개설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영농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의 과실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 이상기후로 인한 극심한 가뭄으로 농가에서 용수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사업 수혜농가들은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기에 과수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효자사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매년 사업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경북도는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 육성을 위해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80개 지구에 959억원을 투입하여 3,389ha의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다.
경북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