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는 ‘칠성스트롱사이다 서울3x3 챌린저 2019’는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고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주최, 데상트가 공식용품후원한 대회로 한국 최초 3대3 국제농구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팀 무쏘를 비롯한, 코끼리 프렌즈, 박카스, 대학 선발팀 KOREA3X3 U팀 총 4팀과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중국, 일본, 라트비아에서 온 12팀이 격돌해 자웅을 겨룬다.
이날 대회에서는 공식용품후원사 데상트가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데상트 3X3 백팩' 증정행사등 다양한 볼꺼리와 즐길꺼리를 제공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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