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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19-09-26 15:24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켓 ‘에이스페어’ 개막

26~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CJ ENM·MBC+ 등 방송콘텐츠 업체 참가
SKT도 부스 마련해 AR·VR 콘텐츠 과시

사진=이어진 기자.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켓인 광주 에이스페어가 26일 개막했다. 32개국 410개사 660개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CJ ENM, MBC+미디어 등 국내 방송사와 스튜디오 버튼 등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사 등이 대거 참가했다. 중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업체들도 대거 참가, 콘텐츠 수출 협약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도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고 SK텔레콤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자사 AR, VR 콘텐츠를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꽁사 등이 주관하는 광주 에이스페어가 26일 개막했다.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광주에이스페어는 다양한 미디어 문화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상담과 해외수출, 투자협력을 모색하는 콘텐츠 마켓 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은 32개국 410개사 660개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전시회 라이선싱 간담회, 학술행사와 특별 및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가상현시로가 증강현실 등 콘텐츠와 신기술을 반영한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는 한편 첨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중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에콰도르,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175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수출 상담회와 투자 협약을 진행한다.

콘텐츠 마켓 뿐 아니라 문화콘텐츠 잡페어 행사도 동시에 개최됐다. 국내 콘텐츠 기업에는 사업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취업 및 창업자에겐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BC가 동남아시아권 5개국 주요 방송사와 함께 만드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탑밴드’ 쇼케이스, 전국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보드게임대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스탬프 투어 등이 열린다.

사진=이어진 기자.

에이스페어에는 통신사 가운데서는 SK텔레콤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자사 AR, VR 기술 및 서비스를 알렸다. SK텔레콤은 헹사장 밖에도 갤럭시노트10을 체험할 수 있는 트레일러와 AR, VR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자사 점프 VR 등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별도 부스는 마련하지 않았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경진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무소속 국회의원은 “공중파의 재정상태가 안좋아지고 있다. 케이블도 마찬가지”라면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자금을 마련 안한다면 방송의 지속성 문제는 지속 도전받게 될 것”이라며 “유튜브 등 일인 미디어 성장에 방송사 지각변동이 이어지고 있다. 어디가 쓸려갈지 모르는 일이다. 모두 같이 힘을 내고, 에이스페어가 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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