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규모는 자기자본 21.4%에 달하며 처분 후 지분율은 11.7%다.
CGH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법인이다. 주식은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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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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