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17만4000CBM급 LNG선 1척에 대한 건조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89억원이며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액에서 2.89%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