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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광복절 하루 앞두고 광화문에 걸린 유관순 열사 기도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유관순 열사 글판은 가로 48ｍ, 세로 19.5ｍ로, 농구코트 2.2배 크기로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을 인용해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가 쓰여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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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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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14 19:18
[NW포토]유관순 열사 기도문,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
유관순 열사 글판은 가로 48ｍ, 세로 19.5ｍ로, 농구코트 2.2배 크기로 유관순 열사의 실제 기도문을 인용해 ‘이곳이 우리 민족의 행복한 땅이 되게 하소서’가 쓰여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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