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 내부 광고 간 카니발라이제이션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 카카오톡 비즈보드 론칭 후 카카오 디스플레이와 카카오톡 비즈보드 광고 매출이 우상향 추이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톡 비즈보드로 광고주 예산이 이동한게 아닌 전체 광고 플랫폼에 대한 예산 배치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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