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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알루미늄 캔의 올바르게 재활용!···‘캔크러시챌린지’ 캠페인

[NW포토]지구를 위해 알루미늄 캔의 올바르게 재활용!···‘캔크러시챌린지’ 캠페인

등록 2019.08.03 21:11

이수길

  기자

노벨리스 코리아 x 서울시설공단, ‘캔크러시챌린지(CanCrushChallenge)’ 캠페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노벨리스 코리아 x 서울시설공단, ‘캔크러시챌린지(CanCrushChallenge)’ 캠페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 코리아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광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공동으로 주최한 ‘캔크러시챌린지(CanCrushChallenge)’ 캠페인에서 어린이 참가자가 캔을 발로 찌그러뜨려 공처럼 던지는 ‘캔 스트라이크’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캔 스트라이크’ 행사를 체험하는 VIP 참석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캔 스트라이크’ 행사를 체험하는 VIP 참석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 캠페인은 한국에서 알루미늄 캔이 수거돼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30% 미만으로 추정됨에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재활용하는 의미와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 사용 후 캔을 찌그러뜨려 던지는 ‘캔 스트라이크’, 빈 캔을 이용해 수거함에 투표하는 ‘캔 보트’ 행사, 경기 관람 중 이닝타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캔 스트라이크’ 행사를 체험하는 VIP 참석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캔 스트라이크’ 행사를 체험하는 VIP 참석자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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