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일대에서 강남구청 관계자가 일본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에 대한 항의 표시로 거리에 게양된 일장기를 철거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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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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