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는 이락범 전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를 횡령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액은 약 261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83.41%에 달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의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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