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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기자
등록 :
2019-07-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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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속도 20Gbps '진짜 5G'는 언제쯤?

28Ghz 기지국 빨라야 연말 구축
모뎀칩 상용화도 내년 이후에 가능

이동통신3사의 5G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20Gbps급의 초고속 5G는 주파수 등의 문제로 일러야 내년 이후에나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직 5G에 활용되고 있는 주파수 대역폭이 80~100Mhz 수준에 불과해 지난해 할당받은 28Ghz 주파수를 활용해야하지만 도달거리, 모뎀칩 등의 문제로 상용화가 더뎌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주파수 경매를 통해 할당받은 28Ghz 주파수 대역의 기지국 구축은 일러야 올해 말 경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에 있어서 주파수는 농사에 있어 토지와도 비견되는 자원이다. 주파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통신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동통신3사는 지난해 주파수 경매를 통해 5G용 주파수를 할당받았다. 3.5Ghz 주파수 대역의 경우 80~100Mhz 대역폭을, 28Ghz 주파수는 800Mhz 초광대역폭을 할당받았다.

주파수는 고주파일수록 도달거리가 짧다. 그만큼 기지국을 촘촘하게 구축해야한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초광대역을 할당받은 28Ghz 주파수 대비 도달거리가 길어 좀 더 전국망 구축이 수월한 3.5Ghz 주파수 대역을 전국망 구축이 가능한 5G용 주파수로 점찍고 기지국 구축에 나서고 있다.

현재 상용화된 3.5Ghz 주파수 대역의 5G 속도는 최대 2Gbps 수준이다. 상용화전 광고 등에서 언급했던 20Gbps 대비 1/10 수준에 불과하다. 20Gbps급의 꿈의 속도는 28Ghz 주파수 초광대역을 활용해야만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일러야 올해 말 28Ghz 주파수 대역의 5G 장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동통신기술의 경우 상용화를 말하려면 서비스 및 요금, 기지국,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 등 3개 요소가 충족돼야만 한다.

28Ghz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단말 역시 내년에나 상용화가 가능하다. 주파수를 활용, 통신을 할 수 있는 모뎀칩의 경우 28Ghz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칩셋의 상용화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업계에서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동통신사들이 광고 등에서 언급했던 20Gbps의 진짜 5G 속도가 일러야 내년에서야 가능하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전파 도달거리가 짧은데다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모뎀칩 상용화 일정 등도 묶여있는 이슈”라며 “올 연말에서야 28Ghz 주파수 관련 장비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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