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계열사 DKC(Dongkuk Corporation)에 대해 655억99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이며, 채권자는 도쿄스타뱅크다. 동국제강의 채무보증 총잔액은 1조1494억5425만원이다. 동국제강 측은 “DKC에 지급보증돼 있던 50억엔 차입 종료 후 신규 차입 60억엔 진행에 따라 공시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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