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명희 #조현아 #집행유예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법원, 이명희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선고 2019.07.02 법원 “이명희,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 같지 않다”···징역1년 6개월·집유 3년 2019.07.0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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