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성배 기자
등록 :
2019-06-25 14:43
관련 태그

#레지던스

정부 규제 피한 레지던스 인기 끌까

주택분양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비해 규제 문턱이 낮은 레지던스가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레지던스는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설을 말한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뿐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주거를 모두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과거에는 주로 장단기 투숙객들을 위한 호텔로 활용됐는데, 최근에는 주거용도로 구매하는 수요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레지던스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투자접근이 용이해 요즘처럼 기존 아파트나 오피스텔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공급되는 레지던스는 설계부터 각종 수납공간, 부대시설, 커뮤니티 등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시설이 적용돼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레지던스의 장점이 부각되며 도심처럼 입지 좋은 곳을 중심으로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의정부나 용인 기흥 등 수요 기대감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 분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의정부시에서는 아람디앤씨가 의정부시 의정부동 505-3 일대에 ‘의정부 STAY U’를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과 GTX-C(예정), SRT(예정) 의정부역 및 경전철 의정부역에 인접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예정) 등 도로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시청,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로데오거리, 프리미엄아울렛, CGV, 의정부 예술의 전당,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등 다양한 인프라 및 백병원, 성모병원, 을지대학병원(예정) 등 병원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의정부 STAY U’는 지하 2층 ~ 지상 19층에 전용면적 18~24㎡형 레지던스 18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전세대 복층형의 혁신설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복층형 설계를 도입한 단지의 경우, 일반 단지와 비교해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평균 임대수익도 높은 편이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의정부 STAY U’ 인근에는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경민대, 신한대 등 8천 명 이상의 대학생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광역행정타운 및 GTX 개통 후 강남권 수요까지 합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는 대한토지신탁이 ‘경희마크329’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8㎡형 총 329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DSR타워 등이 인접해 삼성전자관련 업체와 경희대학교 관계자 학생 등 풍부한 수요가 기대된다. 사업지는 서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주변에 빅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와 서천근린공원, 레스피아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서는 다우건설이 ‘둔산 스테이어반’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19~30㎡ 총 357실로, 대전1호선 정부청사역과 시청역에 인접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대전광역시청과 교육청, 노동청, 서구청 등 관공서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KT지사 등 기업수요도 풍부하다. 향후 정부청사역과 연결되는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준공시 수혜단지로 꼽히며, 을지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강원도 정선읍에서는 유아이플러스가 ‘하이뷰테라스 정선’ 레지던스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3~34㎡, 총 261실 규모로, 38번 국도에 인접해 수도권 관광객들의 진출입이 원활하며, 강원도 태백시를 잇는 태백선 사북역, 고한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사업지가 강원랜드 진출입로와 하이원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이용객 및 종사자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김성배 기자 ksb@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