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드림 캠프'는 K-water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수차발전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 향상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 청소년센터 관장(이경화)은 “작년 대구 수돗물 사태로 인해 생수 대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물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 다문화방과후아카데미 누리보듬은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창의적 활동, 이중언어 교육등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대구의 유일한 다문화 유형 방과후아카데미이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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