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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렬 기자
등록 :
2019-06-05 19:27

아주대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간병 부담 덜어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30병상 추가 개소

사진=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은 5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6층 동병동) 30병상 추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6년 1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 47병상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번에 30병상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총 77개 병상을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면담실, 침대용목욕실(목욕의자), 전동침대, 중앙모니터링시스템, 낙상감지센서, 서브스테이션 등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하여,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간병하지 않아도 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다.

이날 한상욱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가 간병해야 하는 부담 혹은 간병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반면 24시간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에 대한 요구가 점차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요구에 맞춰 환자가 보호자 및 간병인이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정 간호본부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가 기대하는 간호전문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맞춰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안성렬 기자 ansungy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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