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 서보라미 선수 영입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 서보라미 선수 영입

등록 2019.06.03 14:15

서승범

  기자

창성건설 소속 서보라미 노르딕스키 선수. 사진=창성건설 제공창성건설 소속 서보라미 노르딕스키 선수. 사진=창성건설 제공

창성건설은 사의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에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인 국가대표 서보라미 선수를 영업했다고 3일 밝혔다.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소속된 실업팀이다. 서 선수 영입으로 창성건설은 장애인 노르딕스키 남녀 국가대표 선수를 모두 소속 선수로 두게 됐다.

서보라미는 국내 1호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다. 2008년에 입문해 2016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 2017 제14회 대회에서는 3관왕을 달성했다. 또 국가대표로서 2010 벤쿠버, 2014 소치, 2018 평창까지 3회 연속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했다.

창성건설은 서 선수와 함께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국가대표 유기원 트레이너를 코치로 선임했다.

현재 창성건설의 유기원 코치와 신의현, 원유민 그리고 서보라미 선수는 지난 5월 7~28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마치고, 6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