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US오픈 우승…이름에 ‘6’ 붙은 이유는

이정은6, US오픈 우승…이름에 ‘6’ 붙은 이유는.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정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 데뷔 뒤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6535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17년 박성현에 이어 2년 만이자 통산 10번째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이다.

이정은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US여자오픈 10년간 출전권도 획득했다.

이정은6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등록명에 숫자 '6'이 붙어 있는 것은 그동안 등록된 수많은 '이정은'이란 이름의 선수 가운데 6번째이기 때문이다. 이에 그의 별명은 '핫식스'이고 팬클럽 이름은 '럭키식스'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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