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우주과학 체험활동과 응급처치 교육지원 체계 구축
이날 협약에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소년과 직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범운영 △방문청소년을 위한 공동사업기획(당일체험) △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 △ 각종 사업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안 협의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 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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