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메이저급 선수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황채린 학생은 화려한 자태를 선보이며 3위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로 기대 선수로 주목받았다.
비키니 부문 동메달을 수상한 황채린 학생은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 앞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수원여자대학교 레저스포츠과는 전문트레이너 및 전문스포츠지도자 양성하고 있으며, 생활스포츠지도사, 운동건강관리사, 유아체육지도사, 스쿠버다이빙강사 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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