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부평구 주요 현장 찾아 지역주민과 소통

박남춘 인천시장, 부평구 주요 현장 찾아 지역주민과 소통

등록 2019.04.11 00:23

주성남

  기자

10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7호선 공사로 인한 아파트 담장균열 등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10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7호선 공사로 인한 아파트 담장균열 등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청천동 쌍용아파트 등 부평구 주요 현장을 찾아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청천동 쌍용아파트는 7호선 연장구간 공사로 인해 주차장 등 건물 내 균열이 발생한다는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된 곳으로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보고를 받고 관계부서에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옛 경찰종합학교 이전부지를 방문해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시비 지원 및 부지 내 부평남부체육센터 건립 예산지원 요구 등 건의사항에 대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인천성모병원 야외주차장에서 가진 인천시, 부평구, 버스업체 관계자 등 5자간 `버스회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번 버스회차지 조성은 민·관, 지역기업이 다자간 상생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부평구 지역주민의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와 부평구가 상생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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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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