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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기자
등록 :
2019-04-01 16:30

수정 :
2019-04-01 17:09

[임원보수]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작년 연봉 14억…김창수 전 사장 64억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현성철 사장<사진>이 지난해 14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직전 대표이사인 김창수 전 사장에게는 퇴직금 45억원을 포함해 64억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1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 사장은 급여 6억6600만원, 상여 5억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4100만원 등 총 13억7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김 전 사장은 급여 7억원, 상여 11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100만원, 퇴직소득 44억6800만원 등 총 64억39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심종극 부사장과 김대환 부사장에게는 각각 12억7000만원, 9억2500만원이 지급됐다.

최신형 전 부사장은 34억5300만원, 방영민 전 부사장은 21억8900만원, 김학영 전 부사장은 14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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