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는 우리은행 HR전략팀 부장, 우리금융지주 재무기획부 상무 등을 역임했다.
유암코는 아울러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임감사로 선임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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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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