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민윤기 IR마케팅실장, 장종욱 리조트 총지배인, 안창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COO 부사장, 우치지마 타카시 라이프스타일사업본부장.
오는 31일 1단계 시설 완전체를 선보이며 개장하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WONDERBOX)’는 1975년~2000년 출생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한 핵심 시설로, 독창적 미디어아트와 국내 유일의 어트랙션 등을 통해 환상 속 공간을 조성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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