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이 늘어나는 계절에 맞추어 오는 14일까지
㈜광주신세계에서는 활동성이 늘어나는 계절에 맞추어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아웃도어 의류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 ‘코오롱+아웃도어’ 대형 행사 전개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코오롱&아웃도어’ 대전이 펼쳐진다. 일년에 두 번만 진행되는 아웃도어 장르의 대형 행사인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오는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에서는 남성 야상재킷(50매 한정), 여성웨더코트(50매 한정) 등의 상품을, '블랙야크'에서는 남성 방풍/방수 재킷 (100매 한정), 패딩 베스트(100매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웨더코트는 방수/방풍이 되는 전천후 코트다.
'디스커버리'에서는 맨투맨(300매 한정)을, 밀레에서는 남성 방수재킷(700매 한정) 등의 상품을 준비하였다.
'아이더'에서는 여성 기능성 롱베스트(100매 한정), 여성 티셔츠(200매 한정)과 여성 바지(400매 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남성/여성 바람막이 재킷(각 100매 한정)을, '컬럼비아'에서는 방수재킷(300매한정)을, '아크테릭스'에서는 반팔 티셔츠(500매 한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6층 아웃도어 본매장에서도 2019 S/S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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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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