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의료원(의료원장 이경수)은 지난 4일 부설 직장어린이집인 아마레 어린이집(원장 정정숙)의 신축확장 이전과 함께 입학식을 진행했다.
아마레 어린이집은 2016년 10월 첫 인가를 받은 후 소규모 원생들로 운영되다가 더 많은 교직원들의 자녀를 수용하여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이 되도록 2층 규모의 최신 교육환경으로 신축확장하여 이전했다.
신축된 어린이집은 만0세~5세까지의 49명의 원생을 수용할 수 있고 미세먼지로부터 보호 받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과 텃밭, 정원, 놀이터 등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성장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부 교육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촉진시켜 나가고 있다.
4일 열린 입학식에서 의료원장 이경수 신부는 “교직원이자 학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좋은 복지 시설을 갖추게 되어 기쁘다.”며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학부모님들은 선생님을 믿고 서로 소통하여 이를 통해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역량을 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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