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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
등록 :
2019-02-27 17:04

[소셜 캡처]역사적 삼일절에도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 여전히 강제징용, 위안부, 초계기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는 좋지 못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망언마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친일청산’을 언급한 다음날, 일본 외무상은 한일관계를 언급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 전날에는 자민당의 역사교과서 관련 막말도 있었지요.

또한 2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린 제14회 '독도(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서는 아베 내각 대표로 참여한 정무관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의 영유권 주장 망언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적반하장식 발언에 우리 네티즌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고 역사를 왜곡한 일본의 망언들, 과거 사례까지 살펴보면 셀 수도 없는데요. 이 같은 망언들이야 말로 두 나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가로막는 장애물 아닐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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