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 국제 영아티스트 오페라축제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 국제 영아티스트 오페라축제 개최

등록 2019.02.19 09:08

강정영

  기자

마술피리의 한장면(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마술피리의 한장면(사진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2019년 3월에 전 세계 젊은 성악가들의 축제인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와 함께 재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이번 축제에서는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3월 7일에서 9일까지,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3월 29일과 30일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에는 국내 4개 대학(경북대, 안동대, 영남대, 계명대)과 해외 3개 대학(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 이탈리아 로시니 국립음악원) 성악도들이 공연에 참여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특히 로시니 국립음악원은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탈리아 페사로(Pesaro)시에 있는 음악대학으로, 같은 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와 함께 활발한 문화교류의 발판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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