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사 1,496명 배출, 감미영 씨 전체수석
감미영(상담심리학과, 42)씨는 전체수석으로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감씨는 적지않은 나이에 입학해 낮에는 일하고, 늦은 밤과 주말을 이용해 틈틈이 학습하는 열정을 쏟아, 2년간 모든 과목에 A+학점을 받았다.
총동문회장상을 받은 만학도 이정자(관광영어학과, 72)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포기했던 대학 꿈을 드디어 이뤄냈다. 졸업 후 노인 생활영어 지도봉사 등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오늘 졸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는 2002년 개교 이래 총 17,201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했다. 조방제 총장은 회고사에서 “대학 문을 두드린 용기 있는 결단과 직장 일을 병행하며 학업을 마무리한 졸업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면서 “졸업과 함께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큰 역량 발휘할 수 있는 동량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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