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유민주 기자
등록 :
2019-02-01 10:21

문 대통령, 설 일정 최소화…휴식·재충전 시간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동안 일정을 최소화 할 예정인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청와대 안팎에서는 문 대통령의 설 연휴에 대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민생과 개각 등에 대해 깊은 고심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 봤다.

실제로 청와대에서는 문 대통령의 공개 외부 일정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가 없다.

앞서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명절인사 영상 메시지를 내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에 설 연휴동안 문 대통령은 정국구상에 더욱 깊게 생각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개각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이는 문 대통령의 구상 중 하나로 꼽힌 것.

일부 부처 장관들의 교체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안팎에선 문재인 정부 출범 ‘원년 멤버’ 현역의원 장관들에 대해 교체를 거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ㆍ김영춘 해양수산ㆍ김현미 국토교통ㆍ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경우 내년 총선 일정 등을 지목하며 교체설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후임 인선에 대한 우려로 개각 속도는 전망이 어둡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설 연휴동안 지지도 하락을 중단시키고, 민심 살리기 집중해야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지난 31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47.5%(매우 잘함 23.4%, 잘하는 편 24.1%)를 기록했다.

3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5%포인트 오른 47.2%(매우 잘못함 31.6%, 잘못하는 편 15.6%)로, ‘모름·무응답’은 1.3%포인트 감소한 5.3%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하락 요인인 자유한국당의 ‘방콕·혼밥 대통령’ 비난, 가족의 해외이주를 둘러싼 의혹 등이 해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등 고용안전, 미세먼지 해결책 등 민심 되돌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유민주 기자 youmin@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