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삼성SDI, 올해 EV 성장 본격화”

대신증권 “삼성SDI, 올해 EV 성장 본격화”

등록 2019.01.28 07:55

임주희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삼성SDI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제시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SDI의 투자전략은 중장기 관점에서 비중확대 필요. EV(전기차)의 성장은 명확, 자동차 업체의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 추세로 ESS 환경 구축을 반영하면 중대형전지의 매출은 지난해 2.9조원에서 올해 3.2조원, 2020년 3.8조원으로 증가가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형전지 중 원형전지는 이바이크, 무선청소기, 전동공구 내 고용량 비중 확대 / 폴리머전지는 5G 및 폴더블폰 시장 개화로 용량 증가 등 전체적인 평균판매단가 상승할 것"이라며 "전자재료는 반도체 및 OLED 시장의 성장 추세로 안정적인 매출, 수익성 유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