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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
등록 :
2019-01-23 14:00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에 55개 기업 신청

금융감독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에 55개 기업과 단체가 신청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설명회에선 인가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평가 항목의 배점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3일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고 인가심사 설명회에서 의견을 수렴했다. 당국은 이날 의견을 바탕으로 1월말 평가 배점표 발표하고 2월중 새로운 인가매뉴얼을 게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핀테크기업을 비롯하여 금융회사, 법무법인, 회계법인 등 55개 기업과 단체에서 신청했으며 약 1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주로 인가 심사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 2015년 예비인가 당시 평가 배점표의 틀을 가급적 유지하되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주주구성·사업계획의 혁신성·포용성·안정성 등을 중점 평가할 수 있도록 일부 평가항목의 배점을 조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법규상 인가심사기준은 자본금과 자금조달의 안정성, 대주주 및 주주구성 계획, 사업계획, 발기인 및 임원의 적격성, 인력‧영업시설, 전산체계와 물적시설 등이 있다.

당국은 그간 온라인 Q&A 페이지에 접수된 문의, 인가심사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1월말 평가 배점표를 발표하고, 2월중 새로운 인가매뉴얼을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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