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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대표이사·사주 횡령혐의 발생

[공시]바이오빌, 대표이사·사주 횡령혐의 발생

등록 2019.01.18 13:41

수정 2019.01.18 14:03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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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은 “당사의 현 대표이사인 양수열 및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온페이스의 실질적인 사주인 박경현 등이 공모해 당사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가장 납입 및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7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분당경찰서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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