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1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양 전 대법원장은 사법부 71년 역사상 최초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포토라인에 선 사법부 수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뉴스웨이 #뉴스웨이티비 #뉴스웨이TV #NEWSWAY #NEWSWAYTV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소환 2019.01.11 취재진의 질문 무시하고 조사실로 향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9.01.11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국민께 송구하다” 2019.01.11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출석에 앞서 대법원서 입장 발표 2019.01.11 대법원 앞에선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9.01.11 대법원 출입 저지당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9.01.11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죄하라’ 2019.01.11 검찰소환에 앞서 대법원들어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9.01.11 취재진 앞에선 양승태 2019.01.11 양승태 전 대법원장, 대법원 앞 기자회견 2019.01.1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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