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과실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9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계면 용산 2지구에 과실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명품 정선사과 생산을 위해 정선 임계면 용산 2리와 물래리 29ha에 대해 용수공급을 위한 암반관정을 비롯해 가뭄을 대비한 저수조 설치, 농로정비, 관·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사과 생산과 출하기반 구축으로 영농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임계면 용산 2지구는 총 34개 농가에서 29ha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문래사과작목반과 용골사과작목반 생산자단체가 결성돼 고품질 사과 재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업추진에 주민 98%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는 이번사업 추진을 통해 과실생산기반 구축으로 과수재배 농가 농업경쟁력 제고는 물론 과실생산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과실 생산 및 생산비 절감,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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