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공업은 공장 신설과 신규시설 투자에 4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65.2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고객 수요 급증과 전장용 등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 확대에 따른 선제적 증설"이라며 "투자금액은 전액 내부자금으로 조달하며 대부분 올해 상반기 안에 조기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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