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 탄력···반도건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본격 입점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 탄력···반도건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본격 입점

등록 2018.12.21 15:57

김성배

  기자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개발 탄력···반도건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본격 입점 기사의 사진

수도권 최대 신도시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는 동탄2신도시가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로 불리는 동탄역 일대의 본격적인 개발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동탄2신도시는 일명 우포한(우남,포스코,한화)을 필두로 하는 시범지구 내 아파트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그 주변으로 형성된 상업시설들이 중심 상업지의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동시분양에 나섰던 시범지구 내 아파트들의 현재 매매가는 평균 8억5000만원으로, 분양가(3억여원) 대비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지구 일대는 주거기능뿐만 아니라 동탄2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로써의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상가들도 시세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인근의 H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조성 초창기 대표적인 상업시설로 손꼽히며 우수한 집객력을 자랑하는 반도건설의 ‘동탄 카림애비뉴’의 1층 상가는 분양가 대비 7000만원~1억원의 웃돈이 형성돼 있으며, 월 임대료는 300~400만원, 연 수익률은 4.5~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의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동탄2신도시 중심의 축이 통탄역 인근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6년 12월 개통한 SRT 동탄역 일대 상업시설과 주거복합 용지를 지칭하는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로 투자수요가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

실제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는 동탄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다양한 상업시설, 주거복합 시설에 거주하는 배후수요까지 기대돼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지던 곳이었다.

현재 동탄역 바로 맞은편에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2021년 완공을 예정으로 공사 중에 있으며, CGV, 스타벅스 등의 키테넌트 상업시설이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일대로 입점을 완료하거나 계획 중에 있다. 여기에 많은 주거복합시설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동탄역 일대의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15년 분양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C-5, C-8 블록에 선보이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의 단지 내 상가다. 2개 단지 각각 지하 1층~지상 3층, 총 300여 실 규모로 이루어졌다.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테마형 스트리트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고 고객의 동선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국의 그로브(Grove)와 같은 ’타운형 테마 스트리트몰‘로 브런치 스트리트를 조성해 ‘여유로운 쇼핑과 휴식, 문화를 선도하는 테마상가로 조성된다.

특히,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의 1,380여 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560실, 상반기에 성공적으로 분양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의 522세대를 합쳐 약 2,400여 세대의 단지 수요가 있다.

여기에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인근으로 오산천 중앙공원과 치동천을 도보 3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수변공원 이용객들의 유입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입지 및 배후수요가 우수하고 설계도 혁신적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분양 전부터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 받았다”며 “지난 10월 C-8블록의 입주를 시작으로 C-5블록이 오는 1월 입주를 앞두고 일대의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입주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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