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랜드월드가 로이드 및 오에스티 등의 브랜드를 사용해 악세사리류를 제조 판매하는 쥬얼리사업부 관련 자산, 부채, 계약, 기타 권리 등을 포함한 영업 전부를 양도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2.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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