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아파트, 화성파크드림 이름으로 거듭난다

백합아파트, 화성파크드림 이름으로 거듭난다

등록 2018.11.13 21:38

강정영

  기자

화성산업, 한국자산신탁과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 공사도급계약체결

백합아파트 재건축 투시도(사진제공=화성산업)백합아파트 재건축 투시도(사진제공=화성산업)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이달 초,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와 대구 신천동 백합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하였다.

도급금액은 638억 4,812만원으로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01-2번지 일원에 지하5층, 지상34층 총 366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61㎡, 84㎡ 258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29㎡ 108실로 구성되어 있다.

백합아파트 재건축은 MBC네거리를 기점으로 동대구로와 국채보상로를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가까이 있어 타 시도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대구세무서, 검찰청, 법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범어3동 우체국, 범어시민체육공원, 대구MBC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6년 3월 이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7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탁사의 전문적인 업무 진행과 자금 조달을 통해 향후 사업추진은 타 정비사업지보다 원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재건축사업의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조합원들에게 보다 새롭고 가치로운 보금자리를 공급해 드릴 것"을 약속했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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