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연일 바닥을 치고 있다. 코스피가 29일 22개월 만에 2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996.06로 장을 마감, 연저점을 또 갈아 치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내 주식시장’을 살려 달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한 청원인은 “지금 증시 개인들이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데 수수방관히는 게 정부입니까? 누가 5000억 가지고 주가방어 해 달라고 했습니까? 그런 안일한 대책 차라리 안 나왔으면 정부기 그래도 무슨 대책이 있을꺼야! 라는 기대감에 어제 그리 빠지지는 않았을 겁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정부에 대한 믿음고 신뢰되는 경제 정책은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청원인은 “증시는 현정부의 위상을 보여주는 얼굴”이라며 “펀덜멘탈이 건전해도 외국인들은 현정부의 무능을 간파하고 있다. 이젠 어떤 형태로든 정부가 직접 증시에 개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개인 투자자들을 살려달라는 청원도 나왔다. 청원인은 “멀정한 회사들의 주가가 지금 반토막이 났는데 이럴때 정부에서 증시부양책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뭐라 한마디만 해주셔도 정말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라며 “제발 정부차원에서의 지금 증시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꼭좀 부탁드린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