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예정일은 2019년 1월 7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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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5 14:21
수정 2018.10.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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