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했으며 회장단들은 한승희 국세청장에게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 비용과 경영애로 수출기업 세정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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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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