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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등록 :
2018-09-20 17:34

HUG,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개소

이호철 HUG 일자리창출전략처장(왼쪽부터), 이재강 HUG 상근감사위원, 이재광 HUG 사장, 오원택 HUG 감사실장, 전대현 HUG 기획조정실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7일 감사실 내 마련한 ‘HUG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이재광 HUG 사장은 효과적인 신고센터 운영을 위해 감사실직원, 사내변호사, 인사담당자 등의 인력을 배치하고, 독립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대‧내외에 강력한 반부패‧청렴의지를 보였다.

이번 신고센터 개소에 따라 HUG 직원은 물론, 고객이 갑질 피해를 경험했을 경우 신고센터 방문(HUG 부산본사 16층) 혹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고·상담 할 수 있다.

이재강 HUG 상근감사위원은 “갑질 및 부패 척결에 대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갑질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부패 예방·적발·처벌 인프라를 갖추어 공사는 물론 민간에 까지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원택 감사실장은 “사장과 감사가 솔선수범해 갑질 및 부패청산을 강조하는 만큼 추진동력이 상당하며, 신고센터 운영은 조직 내 감사의 독립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보미 기자 lbm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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