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의 보유 주식 처분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율은 26.66%에서 26.08%로 줄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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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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