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전일대비 6.95% 오른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만39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동성제약은 2014년 희귀약품으로 지정된 2세대 광과민제 ‘포토론’을 적용한 광역학치료(PDT)에 대한 임상시험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해왔다.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동성제약은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규정상 공시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