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울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외식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화합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가정에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하고 푸짐한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울협동조합은 축산 농가들로 구성돼 있고 지난 2013년 아리울 홍보관을 개관, 친환경 무항생제로 사육한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공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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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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